요던 아데나 체감
바닥아데나 현실
요던은 원래 바닥에 떨어지는 아데나가 “시원하게” 쌓이는 사냥터가 아닙니다. 그래서 한 시간 돌고 나와도 지갑 숫자가 생각보다 그대로여서 허탈하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이 부분은 버그라기보다 사냥터 성향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돈나오는 방식 차이
요던은 아데나가 적게 나오는 대신, 다른 드랍이 꾸준히 섞여서 나오고 그걸 모아 정리하면서 수익이 만들어지는 쪽입니다. 즉, 사냥 중에는 아데나가 조용한데 인벤에는 계속 뭔가가 쌓이고, 마을에서 정리할 때 돈이 한 번에 찍히는 느낌이 강합니다.
시간당 아데나 기준
직접아데나 범위
제가 체감하는 기준으로는 “직접 주워지는 아데나만” 보면 시간당이 높게 나오기 어렵습니다. 자리 밀도나 캐릭 스펙, 물약 소모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보통은 시간당 몇천에서 많아도 1~2만 정도로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요던을 바닥아데나로만 평가하면 실망이 커집니다.
정리포함 순수익
요던은 진짜 계산을 “정리까지 포함”해서 잡는 게 맞습니다. 잡템, 재료, 주문서류를 전부 정리하고 물약값까지 빼고 보면, 체감상 시간당 3만~8만 정도로 잡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이건 어떤 몹 라인을 오래 잡았는지, 인벤 정리 타이밍을 얼마나 잘 가져갔는지에 따라 위아래로 흔들립니다.
아데나 대신 나오는템
재료드랍 포인트
요던에서 돈이 되는 핵심은 재료 쪽이었습니다. 미스릴 원석이나 정령옥처럼 “모이면 값이 되는 것”이 섞여 나오면, 바닥아데나가 적어도 결국 수익이 만들어집니다. 이런 재료는 한두 개는 티가 안 나는데, 한 시간 단위로 쌓이면 정리할 때 체감이 확 달라집니다.
주문서드랍 체감
사냥 중간중간 주문서류가 섞여 나오는 것도 요던 수익을 받쳐줍니다. 축복 주문서 같은 큰 한 방을 말하는 게 아니라, 잔잔하게 쌓이는 주문서가 결국 정리 단계에서 “생각보다 돈 됐네”를 만들어주는 쪽입니다. 그래서 요던에서는 드랍 창이 조용해 보여도 인벤이 비어 있지 않습니다.
잡템정리 수익
요던은 장비 잡템이나 기타 잡다한 드랍이 인벤을 금방 채웁니다. 이게 사냥할 때는 귀찮은데, 결국 상점 정리로 아데나가 바뀌는 부분이라 무시하면 손해입니다. 특히 무게 때문에 사냥이 끊기면 시간당이 바로 무너져서, 인벤이 차기 전에 정리 루틴을 잡아두는 게 체감 수익을 살립니다.
좀비라인 기대감
드랍기대 이유
요던에서 좀비 라인을 오래 잡는 분들이 많은 건 이유가 있습니다. 바닥아데나가 적어도, 재료나 주문서류처럼 “정리하면 돈 되는 것”이 섞여 나오기 쉬운 구간이라, 결과적으로 사냥이 헛돈으로 끝나지 않는 느낌이 나옵니다. 그래서 요던은 아데나만 보는 순간 별로인데, 인벤을 같이 보는 순간 평가가 바뀝니다.
한방드랍 가능성
아주 낮은 확률이긴 하지만, 가끔은 시세가 있는 아이템이 툭 하고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한 방이 요던을 계속 도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다만 이걸 목표로 들어가면 멘탈이 먼저 무너지니, 기본은 재료·주문서·잡템 정리 수익으로 잡고 “한 방은 덤” 정도로 두는 게 마음이 편합니다.
손익계산 운영팁
물약비용 포함
요던은 물약을 얼마나 쓰느냐에 따라 시간당이 갈립니다. 아데나 직드랍이 적은 사냥터에서 물약 소모가 커지면, 체감상 ‘사냥했는데 돈이 안 남는 느낌’이 더 강해집니다. 그래서 시간당을 제대로 보려면, 정리 수익에서 물약값을 빼고 남는 금액으로 봐야 합니다.
정리타이밍 중요
요던은 인벤이 꽉 차는 순간부터 수익이 새기 시작합니다. 무게 때문에 이동이 꼬이고 사냥이 끊기면 그 한 시간이 통째로 손해처럼 바뀌기 쉽습니다. 저는 시작 전에 인벤을 최대한 비우고 들어가고, 한 번에 오래 버티기보다 끊기기 전에 정리하고 다시 들어가는 쪽이 시간당이 더 안정적으로 나왔습니다.
결론
요던은 바닥에 떨어지는 아데나만 보면 확실히 적게 나오는 사냥터가 맞습니다. 그래서 같은 시간 사냥해도 지갑 숫자가 잘 안 늘어 답답하게 느껴지는데, 이건 이상 현상이라기보다 요던의 수익 방식이 아데나 직드랍 중심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요던에서 돈이 되는 핵심은 재료, 주문서, 잡템처럼 인벤에 쌓였다가 마을에서 정리될 때 아데나로 전환되는 드랍입니다. 시간당도 “직접 주운 아데나”만 보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 드랍 정리 수익에서 물약값 같은 소모를 빼고 순수익으로 보는 게 정확합니다. 결국 요던은 아데나가 적게 나와도 정상이고, 대신 다른 템을 모아 정리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만드는 사냥터라는 관점으로 보셔야 체감이 맞습니다.
FAQ
요던은 원래 아데나가 거의 안 나오나요?
네, 바닥에 떨어지는 아데나만 놓고 보면 체감상 적게 나오는 편이 맞습니다. 다른 사냥터처럼 아데나가 눈에 띄게 쌓이지 않아서 더 그렇게 느껴지며, 요던은 아데나보다 다른 드랍을 정리해서 수익을 만드는 성향이 강합니다.
시간당 직접 아데나는 어느 정도로 보면 되나요?
사냥 자리, 몹 밀도, 캐릭 스펙, 물약 소모에 따라 편차가 크지만, “직접 주워지는 아데나만” 보면 시간당 몇천에서 1~2만 정도로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던은 직접 아데나만으로 평가하면 손해입니다.
요던에서 돈 되는 드랍은 어떤 계열이 많나요?
재료류, 주문서류, 상점 정리 가능한 잡템 계열이 핵심입니다. 특히 모아두면 값이 되는 재료가 섞여 나오면 정리 단계에서 수익이 확 드러나는 편이라, 인벤에 쌓이는 흐름을 같이 봐야 합니다.
시간당 수익을 제대로 계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냥 시작 전에 인벤을 비우고 한 시간 사냥한 뒤, 마을에서 잡템·재료·주문서를 전부 정리해서 아데나로 바꾼 다음, 물약값과 귀환/이동 비용 같은 소모를 빼고 순수익을 보시면 됩니다. 요던은 이 방식이 가장 정확합니다.
물약을 많이 쓰면 요던은 손해인가요?
물약 소모가 큰 세팅이면 요던 체감이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직접 아데나가 적은 편이라 물약값이 지갑에서 바로 티가 나기 때문인데, 이럴수록 드랍 정리 수익을 포함해서 보셔야 실제 손익이 맞습니다.
요던에서 인벤이 빨리 차는 게 정상인가요?
네, 요던은 인벤이 계속 차는 느낌이 강한 편입니다. 이게 귀찮게 느껴질 수 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수익이 인벤에 쌓이는 타입이라는 뜻이기도 해서 정리 루틴을 잘 잡으면 시간당이 안정됩니다.
좀비 라인을 오래 잡는 이유가 있나요?
요던은 구간에 따라 체감이 다른데, 좀비 라인은 “아데나 대신 드랍을 모아서 정리한다”는 요던 성격이 더 잘 드러나는 구간으로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바닥아데나보다 드랍 누적을 보고 사냥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요던은 아데나 사냥터로 보면 안 되나요?
아데나 직드랍 중심으로 보면 스트레스가 쌓이기 쉽습니다. 요던은 “드랍 정리형”으로 관점을 바꾸는 순간 납득이 쉬워지고, 실제 체감 시간당도 그쪽이 더 맞게 떨어집니다.
정리 타이밍은 어느 정도로 잡는 게 좋나요?
무게 때문에 사냥이 끊기기 전에 끊어주는 게 좋습니다. 인벤이 꽉 차서 이동이 꼬이면 그때부터 시간당이 급격히 무너지므로, 적당히 쌓였을 때 정리하고 다시 들어가는 루틴이 체감 수익을 살립니다.
결국 요던은 가도 되는 사냥터인가요?
바닥아데나만 기대하시면 실망할 수 있지만, 드랍을 모아 정리하는 방식에 익숙해지면 충분히 굴릴 만한 사냥터입니다. 요던은 “아데나가 적게 나와도 정상, 대신 다른 템으로 수익을 만든다”는 기준만 잡아두시면 판단이 훨씬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