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검 선택 기준
6검을 맞추고 나면 다음 고민이 바로 옵니다. 6일도로 갈지, 레이로 갈지요. 저는 이걸 “내가 앞으로 어디에 오래 서 있을 건지”부터 잡고 결정합니다. 사던·본던에 오래 머무를 계획이면 6일도가 마음이 편하고, 용던 2층까지 빨리 밀고 갈 생각이면 레이가 더 잘 맞는 편입니다.
초반명중 우선 판단
초반 구간에서는 딜 욕심보다도 안정적으로 맞추는 게 먼저입니다. 스펙이 애매한 상태에서 레이는 유독 ‘헛손질’이 늘어서 사냥이 끊기는 경우가 생기고, 그때는 6일도가 훨씬 무난하게 굴러갑니다. 반대로 힘과 명중이 어느 정도 받쳐주면 레이도 충분히 밥값을 합니다. 결국 초반에는 6일도 쪽이 실패가 적고, 스펙이 올라갈수록 레이의 장점이 살아납니다.
사던구간 실전차이
사던은 오래 붙어 사냥하는 시간이 길고, 몰리는 상황도 자주 나옵니다. 이런 곳에서는 한 번에 안정적으로 때리는 무기가 체력 관리도 편합니다. 그래서 사던 3~4층 위주로 다닐 생각이면 6일도를 먼저 추천하는 편입니다. 특히 사던에서 자주 마주치는 몹 상대로는 6일도가 손이 덜 바쁩니다. 결과적으로 같은 시간 사냥했을 때 물약 소모가 줄어드는 쪽으로 이어지기 쉬워요.
본던구간 자리유지 기준
본던 5~6층을 주력으로 두는 사람도 많죠. 이 구간은 몹이 몰리면 귀환이 잦아지고, 자리 유지가 깨지면 수익도 바로 흔들립니다. 저는 그래서 본던을 중심으로 갈 때도 6일도 쪽에 한 표를 줍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한 번에 안정적으로 맞춰주면 돌발 상황에서 손해가 줄어듭니다. 본던에서 “빨리 잡는 것”보다 “안 죽고 오래 있는 것”이 먼저라서요.
용던구간 목표 설정
레이는 용던 2층을 바라보는 사람한테 의미가 큽니다. 용던은 사던·본던보다 사냥터 선택이 더 공격적으로 바뀌는 편이라, 무기 선택도 ‘앞으로 어디를 갈 건지’가 더 중요해집니다. 그래서 지금 사던이 조금 불편하더라도, 조만간 용던 2층을 꾸준히 갈 생각이 확실하면 레이를 먼저 들고 가는 선택이 말이 됩니다. 결국 레이는 “다음 구간을 당겨서 가겠다”는 목적이 분명할 때 만족도가 높습니다.
언데드대응 장점
언데드 위주로 사냥을 많이 할수록 레이가 유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6검이라도 상대가 언데드냐 아니냐에 따라 타격감이 달라지고, 그 차이가 누적되면 사냥 효율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본던이나 언데드 비중이 큰 자리에 오래 있을 계획이라면 레이를 검토해볼 만합니다. 다만 본인이 실제로 언데드를 얼마나 치는지, 그리고 그 자리를 꾸준히 지킬 수 있는지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스탯상황 최종 결정
무기 자체 비교만으로 결론 내리면 항상 애매해집니다. 제가 마지막에 보는 건 딱 두 가지입니다. 지금 내 명중이 부족해서 ‘안 박히는 시간’이 생기느냐, 아니면 이미 안정권이라서 ‘상대에 따라 이득을 더 뽑을 수 있느냐’입니다. 전자면 6일도 쪽이 맞고, 후자면 레이를 들고 다음 사냥터를 당겨보는 선택이 괜찮습니다.
결론
6검 이후 선택은 결국 “내가 당분간 어디에서 오래 사냥할 건지”로 갈립니다. 사던·본던 위주로 자리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굴릴 거면 6일도가 마음이 편하고, 용던 2층을 빠르게 목표로 잡고 다음 구간을 당겨가려면 레이가 더 맞습니다. 마지막으로 내 명중이 부족해서 헛손질이 잦은지, 언데드를 실제로 얼마나 치는지까지 확인하고 고르면 후회가 덜합니다.
FAQ 모음
6일도랑 레이 중에 초반에 더 무난한 건 뭐예요?
초반에는 6일도가 무난한 편입니다. 스펙이 애매한 구간에서 레이는 헛손질이 늘어서 사냥이 끊기는 경우가 생기는데, 6일도는 그런 구간을 덜 타는 편이라 자리 유지가 쉬워집니다.
사던 3~4층 위주면 어느 쪽이 더 좋아요?
사던 위주면 6일도 쪽을 먼저 봅니다. 사던은 몰리는 상황이 잦고 오래 붙어 사냥하는 시간이 길어서, 안정적으로 맞춰주고 물약 소모를 줄이는 쪽이 체감상 더 크게 돌아옵니다.
본던 5~6층 위주면 선택이 달라지나요?
본던도 비슷합니다. 이 구간은 한 번 말리면 귀환이 잦아지고 자리 유지가 깨지기 쉬워서, “빨리 잡는 것”보다 “안 죽고 오래 있는 것”이 우선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기준이면 6일도가 편합니다.
용던 2층을 빨리 가고 싶으면 레이가 정답인가요?
계획이 확실하면 레이를 먼저 가는 선택이 말이 됩니다. 지금 구간에서 약간 손해를 보더라도 다음 사냥터를 당겨서 더 오래 쓰겠다는 목적이 분명하면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다만 명중이 너무 부족하면 용던에서도 답답할 수 있으니, 기본 명중이 받쳐주는지는 꼭 봐야 합니다.
언데드 사냥을 많이 하면 레이가 무조건 좋아요?
언데드 비중이 높을수록 레이가 유리해지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그 자리를 꾸준히 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언데드가 많다고 해도 자주 안 가면 체감이 작고, 반대로 꾸준히 가면 누적 차이가 크게 납니다.
힘이나 명중이 애매할 때는 어떤 기준으로 골라요?
헛손질로 사냥이 끊기는 시간이 생기면 6일도가 안전합니다. 반대로 이미 안정적으로 맞추고 있다면 레이로 바꿔서 상대에 따라 이득을 더 뽑는 선택을 고려해볼 만합니다.
둘 다 비슷해 보이는데, 후회 덜 하는 선택법이 있어요?
사냥터를 먼저 적어두는 게 제일 확실합니다. 앞으로 1~2주 동안 가장 오래 있을 곳이 사던·본던이면 6일도, 용던 2층을 목표로 실제로 이동할 거면 레이로 잡고, 마지막에 언데드 비중과 내 명중 상태로 한 번 더 필터링하면 됩니다.
이미 6일도인데 레이로 갈아타는 타이밍은 언제가 좋아요?
사던·본던에서 자리 유지가 안정되고, 물약값 부담이 줄어서 “이제 다음 사냥터를 밀어볼 여유가 생겼다” 싶을 때가 갈아탈 타이밍입니다. 그때 레이로 넘어가면 다음 구간으로 이동하는 속도가 확실히 빨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