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 본던·사던·용던 자동 사냥터 선택 기준

본던·사던·용던 자동 사냥터 선택 기준

리니지 클래식에서 본던, 사던, 용던 자동 사냥터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건 몹 이름이 아니라 내가 그 자리를 오래 버틸 수 있느냐였습니다. 초반에는 어디가 더 잘 벌리느냐만 보고 들어갔다가 물약만 태우고, 자리 밀리고, 결국 마을로 돌아오는 일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본던, 사던, 용던은 어디를 가도 사람이 몰리고 자리 잡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본던은 자리 경쟁이 심한 편이라, 자동 사냥터 선택은 드랍표보다 자리 유지 가능성부터 따져야 한다고 보게 됐습니다.

자리경쟁 먼저

자동 사냥은 오래 눌러두는 쪽이 이기는 경우가 많아서, 이론상 수익이 좋은 곳보다 실제로 비어 있는 곳이 더 중요했습니다. 하이네 쪽이 열리면 자동이 더 퍼질 거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였고, 본던과 사던도 자동이 많이 먹는 구간으로 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사냥터를 고를 때 “여기가 좋다”보다 “여기서 내가 몇 시간 안 밀리고 돌 수 있나”를 먼저 봤습니다. 던전 이름만 보고 들어가면 낭패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본던 선택 r기준

본던은 자동 사냥 입문용으로 많이 떠오르지만, 막상 들어가 보면 아무 데나 좋지는 않았습니다. 방어가 낮거나 무기가 애매하면 깊게 들어갈수록 효율이 확 꺾이고, 반대로 너무 얕은 층은 몹 회전이 답답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장비가 애매할 때는 본던 1층처럼 비교적 버티기 쉬운 곳부터 시작하는 쪽이 낫습니다. 6검4셋 전후 기준으로도 본던 저층은 자동 사냥터로 무난한 선택지였습니다. 다만 문제는 역시 매크로와 자리입니다. 원하는 칸을 확보할 수 있느냐가 본던에서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본던층수 판단

층을 더 내려갈지 말지는 드랍 욕심보다 몹 밀도와 유지비를 같이 봐야 했습니다. 본던 4층, 5층처럼 몹이 어느 정도 모여 있는 구간은 분명 사냥 맛은 있지만 장비가 받쳐주지 않으면 자동 효율이 오히려 무너집니다. 본던을 고를 때는 먼저 1층이나 낮은 구간에서 한두 시간 물약 소모를 보고, 버틸 만하면 그다음에 깊은 층을 보는 식으로 가는 편이 낫습니다. 처음부터 욕심내고 내려가면 자동은 오래 못 갑니다.

사던 선택 기준

사던은 생각보다 “좋다”와 “할 만하다”가 다른 곳이었습니다. 사던 3층까지는 돈 벌리고 할 만하다는 말이 나오는 반면, 4층은 몹이 거의 없는 것 같고 오히려 본던 4~5층이 더 낫다고 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걸 같이 놓고 보면 사던은 무조건 들어간다고 이득을 보는 곳이 아니라, 층 선택을 잘해야 하는 사냥터에 가깝습니다. 사던을 자동으로 돌릴 때는 몹이 몰려 있는 자리인지, 이동이 꼬이지 않는지, 물약이 버텨지는지를 먼저 체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던은 한 번 맞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유지비가 빨리 올라가서, 수익보다 적자부터 보이는 날도 있었습니다.

사던적합 장비

장비가 애매한 상태라면 사던은 “가능”과 “편함”이 다릅니다. 들어가서 몹을 잡을 수는 있어도, 자동으로 오래 두기에는 피가 빠르게 깎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던을 고를 때는 공격력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물약이 덜 새는 세팅이 더 낫다고 봤습니다. 사냥 시간이 길수록 누적 차이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사던은 욕심내서 상위 구간을 고르기보다, 내 캐릭이 한 시간 넘게 안정적으로 버틸 수 있는 칸을 찾는 쪽이 훨씬 실속 있었습니다.

용던 선택 기준

용던은 이름값만 보고 자동 돌릴 곳은 아니었습니다. 60방을 맞춰도 무리안은 여전히 아프다는 말이 나올 정도라, 용던은 최소한 장비가 어느 정도 올라온 뒤에 들어가야 합니다. 8검 5셋 정도는 되어야 갈 만하다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용던은 초중반 자동 사냥터가 아니라, 어느 정도 장비가 완성된 뒤에 보는 곳으로 생각하는 편이 맞습니다. 용던을 자동 기준으로 판단할 때는 “잡을 수 있나”보다 “죽지 않고 몇 시간 유지되나”를 더 크게 봐야 합니다. 한 번 삐끗하면 경험치 손해도 크고, 물약 손실도 아프고, 다시 자리 잡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통제여부 체크

용던은 장비만 맞춘다고 끝이 아닙니다. 서버 상황에 따라 용던 5층이나 용계 쪽은 통제, 혈맹 충돌, 자리 싸움이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용던은 자동 사냥터 후보에 올리기 전에 내 서버에서 통제 여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장비가 좋아도 못 들어가면 의미가 없고, 들어가도 오래 못 버티면 자동 사냥터로는 점수를 주기 어렵습니다.

결론

리니지 클래식에서 본던, 사던, 용던 자동 사냥터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건 이름값이 아니라 내 장비와 유지력이 그 자리를 오래 버틸 수 있느냐입니다. 본던은 초반에 가장 무난하지만 자리 경쟁이 심하고, 사던은 층을 잘못 고르면 기대보다 효율이 떨어지며, 용던은 장비가 충분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돌리기에는 부담이 큽니다. 그래서 6검4셋 전후라면 본던 저층이나 사던의 무난한 구간부터 확인해보는 편이 낫고, 물약 소모와 자리 상황이 안정적일 때 오래 두는 방식이 실속 있습니다. 반대로 용던은 장비가 확실히 올라오기 전까지는 욕심내지 않는 편이 손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동 사냥은 순간 수익보다 오래 버티면서 꾸준히 도는 시간이 결국 결과를 만듭니다.

FAQ

본던은 자동 사냥 입문용으로 괜찮은 편인가요?

네, 비교적 괜찮은 편입니다. 장비가 아주 높지 않아도 저층부터 시작할 수 있고, 초반 자동 사냥터로 무난하게 접근하기 좋습니다. 다만 자리 경쟁이 심한 편이라 사냥 효율만 볼 게 아니라 원하는 자리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지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사던은 무조건 본던보다 수익이 좋은가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던은 층에 따라 몹 밀도 차이가 있고, 자리 상태에 따라 실제 효율이 달라집니다. 이론상 좋아 보여도 몹이 적거나 물약 소모가 심하면 기대보다 남는 게 적을 수 있어서, 무조건 본던보다 낫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용던은 어느 정도 장비가 되어야 자동 사냥이 가능한가요?

용던은 초반 장비로 가볍게 돌릴 곳은 아닙니다. 기본 방어와 무기 수준이 어느 정도 올라와야 안정적으로 버틸 수 있습니다. 공격이 된다고 바로 자동 사냥이 되는 게 아니라, 물약 소모와 생존까지 함께 버텨줘야 하므로 장비가 애매하면 다른 사냥터를 먼저 보는 편이 낫습니다.

자동 사냥터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봐야 하는 건 무엇인가요?

가장 먼저 봐야 하는 건 유지력입니다. 몹을 잡는 속도도 중요하지만, 오래 버티지 못하면 자동 사냥은 금방 손해로 바뀝니다. 방어, 물약 소모, 자리 경쟁, 통제 여부까지 같이 보셔야 실제로 남는 사냥이 됩니다.

본던과 사던 중 어디부터 가보는 게 좋을까요?

장비가 애매한 상태라면 본던 저층부터 확인해보는 편이 조금 더 편합니다. 사던은 들어갈 수는 있어도 자동으로 오래 두기엔 부담이 생길 수 있어서, 먼저 본던에서 유지비를 체크해보고 그다음 사던으로 옮겨가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자동 사냥에서 자리 경쟁은 얼마나 중요한가요?

아주 중요합니다. 자동 사냥은 좋은 자리에서 오래 도는 쪽이 결국 이득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랍이 괜찮은 사냥터라도 계속 밀리거나 사람이 많아서 몹을 제대로 못 잡으면 수익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냥터 평판보다 실제 서버 상황을 먼저 보는 게 좋습니다.

용던은 왜 욕심내면 안 된다고 하나요?

용던은 한 번 무너지면 손해가 크게 느껴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물약 소모가 빠르고, 몹 공격도 아프고, 자리 다시 잡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장비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억지로 자동을 돌리면 경험치와 아데나 둘 다 애매해질 수 있어서, 준비가 됐을 때 들어가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자동 사냥 효율은 어떻게 직접 판단하면 좋을까요?

한두 시간 정도 실제로 돌려보면서 물약이 얼마나 빠지는지, 자리를 잘 유지하는지, 죽을 위험은 없는지부터 보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드랍만 보지 마시고 유지비와 생존 여부를 먼저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자동 사냥은 오래 안정적으로 도는 자리가 결국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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