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던 본던 사던 자동 사냥터 선택 기준
용던이든 본던이든 사던이든, “경험치가 잘 오르냐”만 보고 들어가면 자동 돌리는 순간부터 사고가 나더라고요. 특히 필드 쪽은 자동이 너무 많고 대기까지 걸리는 얘기가 나올 정도라, 결국 던전으로 눈이 가는 상황이 자주 생깁니다.
자동 사냥
제가 자동 사냥터 고를 때는 딱 세 가지부터 봤어요. 첫째는 맞는 양 대비 회복 소모고, 둘째는 몹이 몰렸을 때 버티는지, 셋째는 자리 이슈(통제·사람·자동)예요. 같은 던전이라도 층이 달라지면 이 세 가지가 완전히 달라져서, “여기 좋다더라”는 말만 믿고 들어가면 물약만 녹습니다.
본던 선택 기준
본던은 초중반 자동에 손이 자주 가는 곳인데, 1층은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추천을 많이 하긴 해요. 좀비 쪽이 돈이 된다는 얘기도 있고(오사·부활·뱀파 같은 걸로 이야기 나오는 편이죠), 그래서 처음엔 저도 1층부터 들이댔습니다.
본던 1층
문제는 자리예요. 1층은 자동 켜놓은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가 확실히 있고, 그럴 때는 세팅이 좋아도 원하는 만큼 못 먹고 튕겨 나오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1층은 사람이 적은 시간대엔 괜찮지만, 사람이 몰리는 시간엔 기대치를 낮추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본던 3층
본던에서 자동 돌릴 때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쪽은 3층이었어요. 이유는 단순합니다. 아데나가 보통 150 언저리인데, 200 이상 주는 몹이 나오는 구간이 있고, 그 구간이 템 쪽도 기대해볼 만하다는 얘기가 같이 따라옵니다. 저는 그래서 본던은 “1층은 자리만 있으면”, “자동을 오래 돌릴 땐 3층”으로 정리해 두고 움직였습니다.
본던 5층
본던 5층은 초반에 공격적으로 들어가는 분들도 있긴 해요. “20렙 기사면 검 맞추고 5층 간다”는 식으로 이야기되기도 하고, 운 나쁘면 한 대 치고 눕는다는 농담도 나옵니다. 다만 현실은 사람 많아서 갔다가 바로 내려오는 경우가 꽤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본던 5층은 “내가 버틸 수 있냐”보다 “자리가 있냐”가 먼저였고, 자동보다는 손이 조금 더 필요한 쪽으로 쓰는 편이 더 낫다고 봤습니다.
용던 선택 기준
용던은 자동 사냥터로 유명하긴 한데, 저는 초반엔 과욕 부리면 바로 손해라고 느꼈어요. 6검4셋 45방처럼 어느 정도 갖춰도 “가능은 한데 아프다”, “약이 많이 든다”는 식으로 체감이 바로 오거든요. 결국 용던은 자동으로 오래 돌리려면 “들어가서 돌아가긴 하냐”보다 “안 아프게 돌아가냐”가 핵심이었습니다.
용던 1층 적용
용던 1층은 홀리나 힘업 같은 버프가 있으면 그나마 괜찮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용던 1층을 쓸 때 자동을 켜더라도 물약이 일정 속도로 빠지는지 10분 정도 먼저 보고, 그다음에 길게 돌렸어요. 처음부터 밤새 맡기면 “가능은 한데 아프다”가 그대로 현실이 됩니다.
용던 5층 주의
용던 5층은 얘기 나오는 것 자체가 통제·자리 쪽이더라고요. 1대1 자리 얘기가 나오고, 자동이랑 중립도 자리 때문에 부딪히는 말도 심심찮게 나옵니다. 이런 곳은 자동을 켜놓고 자리 비우는 순간 사냥이 끊기거나 스트레스만 쌓이기 쉬웠어요. 저는 용던 5층은 손사냥으로 짧게, 자동은 한 단계 낮춰서 안전한 곳으로 보내는 쪽이 마음이 편했습니다.
사던 선택 기준
사던은 본던이랑 성격이 좀 다르다고 느꼈는데, 핵심은 “내 캐릭이 깔끔하게 정리하는 몹을 잡아야 한다”는 거였어요. 사던에서도 아데나가 확 튀는 구간 이야기가 나오긴 하는데, 그 포인트를 제대로 밟아야 자동이 성립하더라고요. 그래서 사던은 “한 방 한 방 아픈 곳”으로 들어가기보다, 확실히 남는 구간을 골라야 물약값이랑 시간이 덜 아깝습니다.
사던 비추천 상황
사던 쪽은 몹 구성에 따라 자동 효율이 크게 꺾일 때가 있어요. 피가 높은데 딜이 너무 안 박혀서 아무도 안 건드리는 몹 얘기처럼, 이런 게 섞인 구간은 자동으로 돌리면 시간만 잡아먹고 소모만 늘어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그래서 사던은 들어가기 전에 몹 구성을 한 번은 확인하고, 안 맞겠다 싶으면 미련 없이 빼는 편이었습니다.
결론
자동 사냥터는 “제일 세 보이는 곳”이 아니라 “오래 돌려도 손해가 덜 나는 곳”을 고르는 게 맞았습니다. 본던은 자리만 받쳐주면 편하게 굴리기 좋았고, 특히 오래 맡길 때는 본던 3층처럼 아데나가 확실히 남는 구간이 안정적이었습니다. 용던은 갈 수 있냐보다 안 아프게 돌아가냐가 먼저라서, 들어가자마자 물약이 녹는다면 욕심 버리고 한 단계 내려오는 게 더 이득이었습니다. 사던은 구간에 따라 효율 편차가 커서, 딜이 잘 안 들어가거나 괜히 시간만 잡아먹는 몹이 섞인 곳이면 미련 없이 빼는 게 좋았습니다. 결국 자동은 “자리 이슈”와 “소모품 속도” 두 가지만 꾸준히 체크해도 실패 확률이 확 줄어들었습니다.
FAQ
본던 1층이 좋은데도 자동이 불편한 이유가 뭔가요?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엔 자리 경쟁 때문에 사냥이 끊기기 쉽습니다. 자동은 끊김 없이 돌아가야 수익과 경험치가 누적되는데, 자리가 흔들리면 결국 손해로 이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본던 1층은 한가한 시간대에만 효율이 확 올라갑니다.
본던 3층을 자동에 추천하는 이유가 있나요?
오래 맡겨도 남는 구간이 있는 게 큽니다. 아데나가 안정적으로 쌓이고, 운 좋으면 기대할 만한 드랍도 따라오니 “오토를 켜놓고 덜 신경 쓰는” 목적에 맞았습니다. 짧게 돌릴 땐 몰라도 길게 돌릴수록 차이가 커집니다.
본던 5층은 자동으로 돌리면 안 되나요?
불가능하다는 뜻은 아니지만, 자리 문제와 위험 부담이 같이 옵니다. 자동은 변수가 늘어날수록 손해가 커지니까, 5층은 짧게 손으로 정리하거나 상황 봐가며 쓰는 쪽이 더 안정적이었습니다.
용던은 언제부터 자동이 편해지나요?
장비가 좋아져도 핵심은 “안 아프게 돌아가냐”입니다. 들어가서 버티는 건 되는데 물약이 빠르게 녹는 상태면 아직 자동에 최적은 아니었습니다. 용던은 단계 조절이 답이고, 아프면 1층 같은 안전 구간부터 굴리는 게 좋았습니다.
용던 1층 자동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면 되나요?
처음 10분만 봐도 답이 나옵니다. 그 시간 동안 물약 소모 속도가 과하게 나오면 장시간 자동은 바로 적자 쪽으로 기울더라고요. 반대로 소모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그때부터 시간을 길게 늘리면 됩니다.
용던 5층은 왜 통제 이야기가 많이 나오나요?
자리 자체가 희소하고, 1대1로 자리 잡는 구간이 있어서 충돌이 잦습니다. 자동은 이런 상황에서 끊김이 잦아지면 기대값이 무너집니다. 그래서 5층은 자동 “장시간”보다는 짧게 쓰거나 다른 곳으로 보내는 쪽이 마음이 편했습니다.
사던은 본던이랑 뭐가 다른가요?
사던은 구간에 따라 몹 구성이 확 달라져서 효율 편차가 큽니다. 어떤 구간은 잘 도는데, 어떤 구간은 딜이 안 박혀서 시간만 잡아먹는 식으로 망가질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던은 “들어가서 되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했습니다.
자동 사냥터를 바꿔야 하는 신호는 뭐가 있나요?
물약이 갑자기 빨리 빠지기 시작하거나, 자리 때문에 사냥이 자주 끊기면 바로 신호입니다. 자동은 작은 손해가 누적돼서 커지니까, 이런 신호가 보이면 한 단계 낮추거나 덜 붐비는 층으로 이동하는 게 낫습니다.
결론적으로 셋 중 하나만 고른다면 어디가 무난한가요?
오래 맡기는 기준이면 본던이 가장 무난했습니다. 자리만 확보되면 안정적으로 굴러가고, 특히 3층처럼 남는 구간이 있으면 자동의 목적에 딱 맞았습니다. 용던은 관리 포인트가 더 많고, 사던은 구간 편차가 커서 초반엔 변수가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