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마리 삭제 날짜가 다른 이유(캐릭 생성일 기준)
리니지 클래식 하다 보면, 똑같은 두루마리인데 삭제 날짜가 사람마다 다르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저는 분명 “25일까지”로 알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표시가 “19일”로 바뀐 걸 보고 순간 멈칫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날짜가 엇갈리면 “이거 버그냐, 내 것만 이상하냐” 같은 말이 바로 나오더라고요.
25일 19일 차이
삭제 날짜가 다르게 보이는 대표적인 경우가 “25일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 19일”처럼 바뀌어 보이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서버 전체가 같은 날짜로 끝나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사람마다 남아 있는 기간이 다르면, 같은 아이템이어도 표기되는 만료일이 다르게 찍힐 수밖에 없습니다.
06시 기준 함정
또 하나가 06시 기준입니다. “06시에 없어지는 거라 아직 있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밤에 확인하면 남아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아침 넘어가면 갑자기 사라져서 더 억울해집니다. 날짜만 보고 “오늘까지네” 하고 미루면, 실제로는 새벽에 끝나서 손해 보는 경우가 생깁니다.
생성일 기준 핵심
제가 보기엔 핵심이 캐릭 생성일입니다. 캐릭을 언제 만들었느냐에 따라 두루마리의 종료 시점이 달라지는 방식이라면, “누군 19일, 누군 25일”이 한 번에 설명됩니다. 일찍 만든 캐릭은 먼저 끝나고, 늦게 만든 부캐는 더 늦게 끝나는 식으로요. 그래서 “각자 확인”이 정답이 됩니다.
사라짐 사례
실제로 “기억창 저장하려고 PC방까지 갔는데 없어졌다” 같은 상황이 나오면, 그냥 억울함이 아니라 기준이 내 생각과 달랐다는 신호일 때가 많습니다. 특히 06시 기준까지 겹치면, “어제까지인 줄 알았는데 오늘 새벽에 끝났다”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다른 캐릭 보관 오해
가끔은 진짜로 다른 캐릭에 넣어둔 경우도 있습니다. 창고 정리하다가 옮겨놓고 까먹으면, 본캐 인벤만 보고 “사라졌다”로 결론 내리기 쉽습니다. 다만 “캐릭 하나인데도 없다”는 케이스가 나오면, 이건 보관 문제라기보다 만료 기준 쪽을 먼저 의심하는 게 맞습니다.
인벤 확인 요령
저는 이런 이슈 생기면 딱 두 가지만 봅니다. 하나는 아이템 설명에 찍힌 만료 날짜와 시간이고, 다른 하나는 캐릭마다 표기가 같은지입니다. 같은 계정에 캐릭이 여러 개면, 캐릭을 바꿔서 두루마리 만료일이 서로 다르게 찍히는지 보는 것만으로도 답이 빨리 나옵니다.
손해 줄이는 대응
삭제 시점이 애매하면 저는 그냥 먼저 씁니다. 특히 기억창 정리처럼 “오늘 아니면 내일 하자”로 미루기 쉬운 건, 한 번 놓치면 그대로 손해라서요. “25일까지인 줄 알고 미뤘다가 19일에 끝난 거면” 그때부터는 대체 수단(축순 같은 것)을 바로 준비해야 해서 비용이 바로 붙습니다. 그러니 만료가 가까울수록 “아끼자”보다 “처리하자” 쪽이 덜 손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