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던 3층·4층 사냥 괜찮은 타이밍
6검4셋 전후부터 보게 됩니다
리니지 클래식에서 본던 3층은 너무 빨리 들어가면 애매하고, 너무 늦게 들어가면 존재감이 줄어드는 자리였습니다. 제가 해보면 6검4셋 전후, 혹은 6레이 정도 들고 용던 1층에서 빗방이 거슬리기 시작할 때부터 본던 3층을 같이 보게 되더라고요. 6레이 정도면 본던 3층도 충분히 돌아갈 만했고, 위험한 몹만 골라서 피하면 생각보다 편하게 사냥이 됐습니다.
용던이 답답할 때 대안이 됩니다
용던 1층은 분명 경험치는 좋습니다. 다만 장비가 덜 올라온 상태에서는 빗방 때문에 몹 하나 잡는 시간이 길어질 때가 있고, 그럴 때는 사냥 자체가 꽤 지칩니다. 그런 구간에서 본던 3층은 완전히 대체하는 자리가 아니라, 숨 한번 돌리면서 꾸준히 돌리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경험치만 보면 용던 쪽이 여전히 앞서지만, 계속 용던만 붙잡고 있기 답답한 시점에는 본던 3층이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본던 4층 선택기준
추천은 받지만 솔플은 따져봐야 합니다
본던 4층은 6검4셋이면 한 번쯤 눈이 가는 구간입니다. 다만 막상 혼자 오래 돌려보면 버그류가 늦게 죽어서 생각보다 답답한 날이 있습니다. 그래서 본던 4층은 들어갈 수 있느냐보다, 혼자서 계속 밀 수 있느냐를 먼저 보게 됐습니다. 장비 숫자만 보고 들어가면 기대보다 효율이 덜 나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파티사냥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본던 4층이 괜찮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는 파티가 붙으면 확실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혼자서는 버거운 몹도 둘 이상이 맞춰 잡으면 속도가 살아나고, 답답했던 부분이 많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저는 본던 4층을 솔플 주력 자리라기보다, 파티가 되거나 사냥 여건이 괜찮을 때 들어가는 자리로 보는 편입니다. 혼자 조용히 오래 돌릴 생각이면 3층이 더 편했고, 4층은 준비가 조금 더 된 뒤에 들어가는 쪽이 낫습니다.
용던 비교판단
레벨업만 보면 아직 용던 쪽입니다
이건 분명합니다. 레벨업만 놓고 보면 용던이 더 강합니다. 그래서 본던 3층·4층이 괜찮은 타이밍이라는 말은, 용던보다 무조건 좋다는 뜻이 아니라 용던이 버겁게 느껴지는 순간에 현실적으로 갈 만하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무조건 경험치만 보고 달릴 거면 용던이 맞지만, 장시간 자동이나 반복 사냥까지 같이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본던으로 눈이 가는 순간은 분명합니다
제 경우에는 세 가지였습니다. 첫째, 용던에서 빗방 때문에 시간 끄는 일이 잦을 때입니다. 둘째, 장비는 어느 정도 맞췄는데 상위 사냥터는 아직 부담될 때입니다. 셋째, 혼자 꾸준히 돌릴 자리가 필요할 때입니다. 이럴 때 본던 3층은 부담이 덜했고, 4층은 욕심 조금만 내서 들어가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3층은 위험 몹만 조심하면 생각보다 안정적으로 굴러갔습니다.
사냥 타이밍 정리
본던 3층이 맞는 시점
본던 3층은 6검4셋 전후, 혹은 6레이 들고 용던 1층이 계속 불편할 때 들어가볼 만했습니다. 아직 경험치만 보고 달릴 단계라면 용던이 낫지만, 사냥 피로가 쌓이고 자리나 몹 처리 속도 때문에 답답함이 생기면 본던 3층이 꽤 괜찮았습니다. 너무 무리해서 상위 사냥터만 보지 말고, 이런 중간 구간을 잘 쓰는 편이 훨씬 오래 갑니다.
본던 4층이 맞는 시점
본던 4층은 들어갈 수 있다고 바로 정착하는 자리는 아니었습니다. 6검4셋 정도에서 후보로 보되, 솔플 위주면 버그류 처리 속도를 꼭 봐야 하고, 파티가 되면 훨씬 낫다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그래서 제 기준으로는 3층에서 먼저 안정적으로 돌다가, 화력과 유지력이 조금 더 붙었을 때 4층으로 올리는 방식이 가장 무난했습니다. 괜히 4층부터 욕심내면 금방 피곤해집니다.
결론
본던 3층·4층은 아무 때나 들어가는 자리가 아니라, 장비와 사냥 안정성이 어느 정도 맞아떨어질 때 진가가 나오는 구간입니다. 제 기준으로는 6검4셋 전후나 6레이급 무기를 들고 용던 1층에서 빗방이 거슬리기 시작할 때부터 본던 3층이 꽤 괜찮았습니다. 계속 용던만 붙잡고 가기엔 피로가 쌓이고, 그렇다고 더 윗사냥터로 바로 올라가기엔 부담될 때 본던 3층이 빈틈을 잘 메워줍니다.
본던 4층은 3층보다 한 단계 더 욕심내는 자리라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장비 숫자만 맞췄다고 바로 편해지는 곳은 아니고, 솔플이면 몹 처리 속도와 유지력이 받쳐줘야 합니다. 대신 파티가 되면 훨씬 나아지고, 3층에서 안정적으로 돌리던 사람이 한 단계 올려보는 자리로는 충분히 매력이 있습니다.
결국 레벨업만 보면 아직 용던 쪽이 우세하지만, 실제 사냥은 경험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오래 돌릴 수 있느냐, 소모가 버틸 만하냐, 답답하지 않으냐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그런 기준으로 보면 본던 3층은 현실적인 중간 선택지이고, 본던 4층은 준비가 조금 더 된 뒤에 들어가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FAQ
본던 3층은 어느 정도 장비부터 생각해볼 만한가요?
보통 6검4셋 전후부터 많이 보게 됩니다. 혹은 6레이 정도 들고 용던 1층에서 빗방 때문에 답답함이 느껴질 때 본던 3층이 괜찮아집니다. 너무 저스펙으로 들어가면 안정성이 떨어지고, 너무 늦게 가면 효율 면에서 애매해질 수 있습니다.
본던 3층과 용던 1층 중 어디가 더 좋나요?
레벨업만 놓고 보면 용던 1층이 더 낫습니다. 다만 빗방이 심하거나 사냥 피로가 커질 때는 본던 3층이 더 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한쪽이 낫다기보다, 지금 장비와 사냥 목적에 따라 선택하는 편이 맞습니다.
본던 4층은 솔플로도 괜찮은가요?
가능은 하지만 무조건 편한 자리는 아닙니다. 몹 처리 속도가 늦으면 금방 답답해지고, 유지력도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솔플이라면 3층에서 먼저 안정적으로 돌려보고, 화력과 생존이 어느 정도 올라온 뒤 4층으로 넘어가는 쪽이 더 무난합니다.
본던 4층은 왜 파티사냥 이야기가 많이 나오나요?
혼자 잡을 때 오래 걸리던 몹도 파티면 훨씬 빠르게 정리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본던 4층은 솔플보다 파티 효율이 더 잘 나오는 편입니다. 특히 장비가 애매한 시기에는 파티 여부에 따라 만족도가 꽤 달라집니다.
본던 3층은 어떤 사람에게 잘 맞나요?
용던만 계속 돌리기 답답한 사람, 상위 사냥터로 바로 올라가기엔 아직 부담되는 사람, 혼자 꾸준히 사냥할 자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무리해서 높은 곳만 보지 않고 중간 구간을 안정적으로 챙기고 싶은 경우에 특히 괜찮습니다.
본던 4층은 언제 넘어가는 게 좋나요?
3층에서 큰 부담 없이 오래 돌릴 수 있고, 몹 처리 속도도 답답하지 않을 때 넘어가는 게 좋습니다. 들어갈 수 있다고 바로 올라가기보다, 실제 사냥이 편한지를 먼저 보는 편이 낫습니다. 괜히 빨리 올리면 소모만 늘고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
본던 3층 사냥이 오래 가는 이유는 뭔가요?
한 번에 확 치고 올라가는 자리라기보다, 무난하게 계속 돌릴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경험치만 보면 더 좋은 곳이 있어도, 사냥이 편하고 유지가 되면 결국 누적 효율이 괜찮게 나옵니다. 그래서 중간 구간에서 오래 사랑받는 편입니다.
용던이 좋은데도 본던을 가는 이유는 뭔가요?
실제 사냥에서는 경험치만 중요한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빗방, 자리 경쟁, 소모품 부담, 오래 돌렸을 때 피로감까지 같이 보게 됩니다. 이런 부분이 거슬리기 시작하면 본던 쪽이 오히려 더 편하고 꾸준하게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던 3층과 4층 중 먼저 자리 잡아야 하는 곳은 어디인가요?
대부분은 3층부터 보는 게 맞습니다. 3층에서 안정적으로 사냥이 되면 그다음에 4층을 욕심내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 처음부터 4층만 보고 들어가면 생각보다 불편해서 금방 다시 내려오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