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 본던·사던·요던 추천과 시간당 수익

본던·사던·요던 추천과 시간당 수익

리니지 클래식에서 본던·사던·요던은 한 번 들어가면 “오늘은 여기서 뽑아먹는다”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안 죽고 돌리느냐”에 따라 결과가 갈리더라고요. 같은 자리에서 같은 시간 사냥해도, 몰림 한 번에 물약이 확 새면 그날은 그냥 끝입니다.

저는 그래서 사냥터를 고를 때, 처음부터 높은 곳을 뚫는 것보다 안전하게 반복 가능한 곳을 먼저 잡아요. 기본 아덴이 조금 적어 보여도 죽지 않고 꾸준히 돌면 결국 남는 게 생기고, 그걸로 장비를 한 칸씩 올리면 다음 사냥터가 편해집니다. 아래는 제가 실제로 돌면서 정리한 본던·사던·요던 추천이랑 시간당 수익 계산법입니다.

시간당 수익계산

계산하는 방식

제가 말하는 시간당 수익은 단순합니다. 주운 아덴이랑 잡템 정리값을 합치고, 그날 나온 쓸만한 드랍을 더한 뒤에 물약값과 텔 비용 같은 소모품을 빼서 남는 금액이에요.
중요한 건 “드랍이 터진 날”만 기억하면 착시가 생긴다는 거예요. 평균을 보려면 최소 1시간 단위로, 몇 번은 같은 방식으로 재보는 게 맞습니다.

물약값이 갈리는 구간

본던이든 사던이든 요던이든, 몹이 두세 마리씩 겹쳐 맞기 시작하면 수익 계산이 바로 깨집니다. 특히 자동 위주로 돌리면 순간 몰림을 못 끊어서 물약이 더 빨리 사라져요.
저는 그래서 시간당 수익을 볼 때 “아덴이 얼마나 나오냐”보다 “물약이 얼마나 나가냐”를 먼저 봅니다. 물약이 안정되면, 나머지는 따라오더라고요.

본던 추천정리

본던 1층 운영

본던 1층은 들어가기가 쉬워서 초반에 손이 자주 갑니다. 다만 여기서 욕심내서 여러 마리 긁으면 물약으로 다 새는 날이 생겨요.
저는 본던 1층을 “돈 벌려고 들어가는 곳”이라기보다, 장비가 애매한 구간에 안전하게 경험치랑 기본 아덴을 쌓는 곳으로 봅니다. 한 마리씩 끊어 잡는 시간이 길수록 손해가 줄어듭니다.

본던 2층 해골방 선택

요정 기준으로는 본던 2층이 딱 재미가 붙는 구간입니다. 자리만 잘 잡으면 몰림이 덜하고, 끊어 먹기도 편해요.
제가 자주 보는 건 11시 해골방 쪽 같은 자리인데, 이런 곳은 괜히 돌아다니면서 긁기보다 한 자리에서 안전하게 정리하는 쪽이 결과가 좋았습니다. 안정적으로 돌아가면 시간당 순이익이 1만~2만 선은 만들기 쉬웠어요. 물론 서버 상황이랑 자리 경쟁이 심하면 이보다 내려갑니다.

본던 3층 카스파 구간

장비가 조금 갖춰지고 “이제 한 단계 올려볼까” 싶을 때 본던 3층을 봅니다. 카스파 쪽은 잘 풀리면 확실히 맛이 있는데, 반대로 한 번 몰리면 그날 수익이 바로 무너집니다.
저는 여기서는 절대 무리 안 합니다. 몰리는 느낌이 오면 바로 한 칸 아래로 내려와요. 본던 3층은 잘 되는 날만 길게, 아닌 날은 빠르게 접는 게 낫습니다.

사던 추천정리

사던 2층 듀오사냥

사던 2층은 둘이서 돌릴 때 진짜 편합니다. 특히 요정 둘 듀오면, 혼자 할 때 애매하게 힘들던 구간이 갑자기 안정돼요.
사던은 “한 번 죽으면 손해가 큰 곳”이라서, 저는 듀오가 되면 사던을 먼저 떠올립니다. 죽는 횟수가 줄어드는 순간, 결과가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

사던 2층 유지방법

듀오로 사던을 돌 때는 역할을 단순하게 잡는 게 좋아요. 한 명이 당겨오고, 한 명이 정리해주는 느낌으로만 맞춰도 갑자기 몰렸을 때 정리가 됩니다.
이렇게 하면 물약이 안정되고, 사냥이 끊기지 않아서 시간당 순이익이 꾸준히 나옵니다. 장비가 좋아질수록 더 올라가고요.

요던 추천정리

정령옥 목적사냥

요던은 아덴만 보고 들어가면 실망하기 쉽습니다. 대신 목적이 있으면 얘기가 달라져요. 대표적으로 정령옥이 필요할 때 요던 좀비를 노리고 들어가는 식이죠.
이런 목적사냥은 “나오면 크게 남고, 안 나오면 그냥 기본값”이라서, 저는 시간을 길게 잡기보다 짧게 끊어서 들어갑니다.

드랍 편차 받아들이기

요던은 편차가 큽니다. 어떤 날은 정령옥이나 재료가 빨리 나오고, 어떤 날은 한참을 돌아도 조용합니다.
그래서 저는 요던을 갈 때 “오늘은 이거 한 번만 보고 나온다”처럼 목표를 하나만 세웁니다. 그래야 허탕이어도 덜 흔들리고, 필요 이상으로 시간을 태우지 않게 됩니다.

던전 선택기준

솔플인 날 선택

혼자 돌 때는 본던 2층처럼 끊어 먹기 편한 곳이 제일 안정적이었습니다. 본던 1층은 정말 초반에, 본던 3층은 장비랑 컨디션이 좋을 때만 가는 편이 안전해요.
요던은 정령옥이나 재료처럼 목적이 있을 때만 들어가는 게 결과가 좋았습니다.

듀오인 날 선택

둘이 맞춰서 할 수 있는 날은 사던 2층이 가장 깔끔합니다. 오래 돌아도 안정적이고, 죽는 일이 줄어드는 게 크거든요.
본던 3층도 듀오로는 가능하지만, 서버 상황이 별로면 물약만 타는 날이 나와서 저는 “될 때만 길게” 원칙을 잡고 있습니다.

결론

본던은 혼자서 안정적으로 오래 돌기 좋은 곳부터 잡고, 사던은 듀오가 가능한 날에 길게 가져가며, 요던은 정령옥 같은 목표가 있을 때 짧게 치고 빠지는 쪽이 시간당 수익이 덜 흔들립니다. 결국 남는 돈은 “아덴이 얼마나 나오냐”보다 “물약이 얼마나 새냐”에서 갈리니, 먼저 안 죽는 운영을 만들고 그다음에 사냥터 난도를 올리는 게 맞습니다.

FAQ

본던 1층은 언제 가는 게 좋아요?

장비가 애매해서 본던 2층이 불안하거나, 자동 위주로 오래 켜둘 곳이 필요할 때가 제일 무난합니다. 다만 몹을 여러 마리씩 끌면 물약으로 다 새기 쉬워서, 한 마리씩 끊어 잡는 쪽으로 잡아야 손해가 줄어듭니다.

본던 2층은 자리 선택을 어떻게 하면 덜 죽나요?

돌아다니면서 긁기보다 한 자리에서 끊어 먹기 좋은 곳을 고르는 게 안전합니다. 몹이 한꺼번에 몰리는 동선을 피하고, 주변 시야가 트여서 끊기 쉬운 자리면 급사가 확 줄어듭니다.

본던 3층 카스파 쪽은 어느 타이밍에 가야 하나요?

“안 죽고 오래 돈다”가 가능한 장비가 됐을 때만 가는 게 좋습니다. 본던 3층은 잘 풀리면 수익이 올라가지만, 한 번 몰리면 물약값이 폭발하면서 그날 수익이 바로 무너져서 무리하면 손해가 커집니다.

사던 2층은 솔플보다 듀오가 훨씬 좋아요?

네, 차이가 꽤 큽니다. 듀오는 위험 상황에서 정리 속도가 빨라서 죽는 횟수가 줄고, 죽는 횟수만 줄어도 시간당 수익이 안정됩니다. 특히 한 명이 당기고 한 명이 마무리하는 식으로만 맞춰도 결과가 좋아집니다.

요던은 아덴이 별로라는데 왜 가요?

요던은 아덴만 보고 가면 실망하기 쉽고, 목적 아이템이 있을 때 가치가 올라갑니다. 정령옥처럼 필요 재료를 노리는 날에 짧게 들어가서 뽑고 나오는 방식이 제일 깔끔합니다.

요던은 얼마나 오래 도는 게 좋아요?

저는 목표를 하나 정하고 그 목표 기준으로 끊습니다. 예를 들어 정령옥이 필요하면 “정령옥 한 번만 보고 나오기”처럼 시간을 과하게 잡지 않는 게 좋아요. 오래 붙잡을수록 허탕일 때 멘탈도 흔들리고 물약값도 누적됩니다.

시간당 수익을 정확히 재려면 뭘 기록해야 해요?

주운 아덴, 잡템 정리값, 그날 나온 쓸만한 드랍을 적고, 물약값과 텔/소모품 비용을 같이 적으면 됩니다. 한 번의 운 좋은 드랍으로 판단하지 말고, 같은 사냥터를 여러 번 재서 평균을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자동 사냥이면 수익이 더 떨어지나요?

대체로는 떨어질 때가 많습니다. 자동은 순간 몰림을 끊기 어렵고, 그때 물약이 크게 새면서 손익이 망가집니다. 자동을 쓸 거면 더 안전한 자리로 내려가서 물약이 안정되는 구간을 먼저 만드는 게 좋습니다.

초반 장비가 약한데 어디부터 시작하는 게 좋아요?

본던 1층이나 본던 2층처럼 끊어 잡기 쉬운 구간부터 시작해서, “죽지 않고 오래 도는 패턴”을 먼저 만드는 게 좋습니다. 그 상태에서 물약 소모가 안정되면, 같은 시간에 남는 돈이 생기고 그 돈으로 장비를 올리면서 사던이나 본던 3층 같은 곳을 천천히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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