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 먹을 지 말 지 고민되는 템
장비 업그레이드가 되는 물건이면 무조건 줍습니다. 반대로 업그레이드가 아니라면, 그 순간부터는 무게랑 귀환 타이밍이 기준이 됩니다. 잡템 몇 개 때문에 귀환이 빨라지면 그날 수익이 바로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리니지 클래식 팔지 안팔지 고민되는 템
주웠으면 다음은 단순합니다. 내가 곧바로 쓸 거면 들고 가고, 쓸 일이 없으면 파는 쪽으로 갑니다.
다만 여기서 한 번 더 갈립니다. NPC한테 팔아도 되는지, 사람한테 팔아야 하는지요. 강화 주문서나 법서, 일부 악세는 사람 거래가 붙는 경우가 많아서 NPC에 던지면 손해가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름만 번듯한 일반 장비는 대체로 NPC 판매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럭하이방패 주울지 말지
우럭하이방패는 방패가 필요한 클래스라면 한 번은 확인할 만합니다. 특히 지금 끼고 있는 방패가 없거나, 너무 낮은 등급이면 주워서 착용 비교를 해보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이미 쓸만한 방패를 끼고 있다면 굳이 멈춰서 줍지 않아도 됩니다. 이건 들고 가봤자 결국 상점행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무게가 빠듯한 날에는 그냥 지나가는 쪽이 편합니다.
우럭하이방패 팔지 안팔지
비교해봤는데 업그레이드가 아니면 바로 파는 쪽이 낫습니다. 창고에 넣어두면 다시 꺼낼 일이 거의 없습니다.
예외는 딱 하나입니다. 오늘 사냥이 길어서 예비 방패가 필요하거나, 방패가 깨지거나 분실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면 그때만 들고 갔다가 다음 귀환 때 정리해도 됩니다.
도리깨 주울지 말지
도리깨는 내 무기 계열이 아니면 거의 줍는 순간부터 짐입니다. 단검 쓰는 캐릭이 도리깨 들고 다녀봐야 갈아탈 일도 없고, 무게만 늘어납니다.
반대로 지금 무기가 너무 약해서 임시로라도 교체가 필요한 구간이면 도리깨는 주워서 비교해볼 만합니다. 이때도 “잠깐 쓰고 버린다” 느낌으로 접근하는 게 마음이 편합니다.
도리깨 팔지 안팔지
주웠는데 내 캐릭에 맞지 않거나, 착용해도 이득이 없으면 바로 파는 쪽으로 갑니다. 무기류는 특히 “언젠가 쓰겠지” 하고 쌓아두면 끝까지 안 씁니다.
사람 거래가 붙는 경우는 드물다고 보고, 보통은 NPC에 넘겨서 인벤부터 가볍게 만드는 게 낫습니다.
몽둥이 주울지 말지
몽둥이는 대표적인 애매템입니다. 무게 여유가 있으면 주워서 모아 파는 것도 괜찮고, 무게가 빠듯하면 과감히 포기해도 큰 손해가 아닙니다.
저는 물약이 빡빡하거나 귀환을 최대한 늦추고 싶은 날엔 몽둥이는 그냥 버립니다. 반대로 한가한 자리에서 천천히 사냥할 때는 주워서 정리합니다.
몽둥이 팔지 안팔지
몽둥이는 주웠다면 오래 들고 갈 이유가 없습니다. 거래로 크게 남기기도 어렵고, 창고에 넣어둬도 다시 꺼낼 일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저는 마을 들어가는 김에 바로 팔고 끝냅니다. 그게 제일 깔끔합니다.
젤 데이 주문서 주울지 말지
젤이나 데이는 “주울까 말까” 고민하는 순간이 아니라, 무조건 줍는 쪽입니다. 인벤 칸 하나로 그 이상의 값이 나올 때가 많습니다.
주울 때 신경 쓸 건 딱 하나입니다. 인벤이 터져서 더 중요한 걸 못 줍는 상황만 피하면 됩니다.
젤 데이 주문서 팔지 안팔지
팔지 안팔지는 내 강화 계획에 따라 갈립니다. 당장 강화할 장비가 있고, 강화 구간이 애매하지 않다면 들고 가서 내가 쓰는 게 낫습니다.
반대로 강화 계획이 없거나, 강화할 장비가 준비가 안 됐으면 파는 게 맞습니다. 이 경우는 NPC가 아니라 사람 거래로 정리하는 쪽이 이득인 경우가 많습니다.
큐브 주울지 말지
큐브는 사람마다 성향이 갈립니다. 저는 기준을 이렇게 잡습니다. 인벤 칸이 넉넉하고, 오늘은 득템 기대를 걸어볼 날이면 줍습니다.
반대로 인벤 칸이 부족하거나, 사냥 유지가 더 중요한 날이면 큐브는 과감히 버립니다. 큐브는 결국 칸을 잡아먹는 편이라, 들고 다니다가 중요한 드랍을 놓치면 더 아깝습니다.
큐브 팔지 안팔지
큐브를 팔지 말지는 서버 분위기 따라 다르긴 한데, 대체로는 직접 까는 쪽으로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만 본인이 확정 수익을 좋아하면, 큐브는 “팔 수 있을 때만” 정리하고, 애매하면 그냥 까고 끝내는 쪽이 스트레스가 덜합니다.
벨트류 주울지 말지
트벨, 정벨 같은 벨트류는 보이면 무조건 줍습니다. 이런 건 NPC에 던져버리면 아쉬울 수 있는 쪽이라, 주울지 말지에서 멈추면 손해 확률이 큽니다.
무게가 부담된다고 해도, 벨트는 보통 장비 중에서도 가치가 붙는 편이라 우선순위를 높게 둡니다.
벨트류 팔지 안팔지
팔지 안팔지는 내 세팅 상황에 따라 갈립니다. 내가 바로 쓸 수 있으면 착용하고, 아니라면 사람 거래 쪽으로 넘기는 게 보통 더 낫습니다.
“나중에 쓸지도” 정도면 창고에 잠깐 넣어둘 수는 있는데, 너무 오래 쌓아두면 결국 까먹습니다. 시세 확인해서 빨리 정리하는 게 편합니다.
법서 주울지 말지
메디, 슬로우 같은 법서 계열은 보이면 주워두는 쪽이 안전합니다. 내가 법사를 키우든 아니든, 필요한 사람이 분명히 있는 종류가 많습니다.
특히 초반엔 법서 한 장이 장비 하나 값처럼 움직일 때도 있어서, 일반 장비보다 우선순위를 높게 두는 편입니다.
법서 팔지 안팔지
내가 곧바로 배울 거면 들고 가고, 배울 계획이 없으면 사람 거래로 넘기는 게 낫습니다.
법서는 NPC에 던져서 끝낼 물건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보는 게 좋습니다. 괜히 대충 팔았다가 나중에 다시 사려면 더 비싸게 사는 경우도 생깁니다.
제작재료 주울지 말지
정돌 같은 제작 재료는 이름이 자주 오가는 순간부터 이미 가치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이런 건 애매해 보여도 일단 줍는 쪽이 안전합니다.
대신 인벤이 터질 정도로 무겁고 부피가 큰 재료라면, 그날 사냥 목적이 뭔지 보고 선택합니다. 오늘 장비 드랍을 노리는 날이면 재료는 일부 포기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제작재료 팔지 안팔지
내가 제작을 할 계획이면 모으고, 제작 계획이 없으면 사람 거래로 정리하는 쪽이 낫습니다.
NPC에 팔기 전에 “이 재료가 왜 비싸게 불리는지”만 한 번 생각해보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보통 이유가 있습니다.
소모품 주울지 말지
시루떡 같은 버프성 소모품은 내 사냥 난이도를 낮춰주는 구간이면 주워서 쓰는 게 이득입니다. 팔아봐야 큰 돈이 안 되는데, 내가 먹어서 물약값을 줄이면 남는 게 생깁니다.
괴물눈고기처럼 펫 먹이류는 앞으로 펫을 할 생각이 있으면 주워두는 게 맞고, 펫에 관심이 없으면 굳이 인벤을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깃털 같은 편의성 소모품은 용도가 맞으면 들고 가고, 용도가 전혀 없으면 그때 정리합니다. 이런 건 “모르면 들고 가고, 알면 결정”이 편합니다.
소모품 팔지 안팔지
소모품은 대부분 “내가 쓰면 남고, 팔면 푼돈”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내가 쓸지부터 봅니다.
다만 펫 관련 소모품은 묶음 단위로 실수하기 쉬워서, 팔든 쓰든 분리해서 관리하는 게 좋습니다. 한 번에 다 날리면 그게 더 손해입니다.
결론
애매한 템은 “주울지 말지”를 먼저 끊고, 주웠다면 “팔지 안팔지”를 바로 결정하는 게 제일 손이 덜 갑니다. 우럭하이방패는 방패가 비었거나 너무 약할 때만 주워서 착용 비교하고, 업그레이드가 아니면 미련 없이 정리하는 쪽이 편합니다. 도리깨는 내 무기 계열이면 잠깐이라도 비교해볼 가치가 있지만, 계열이 다르면 주운 순간부터 짐이 되기 쉬워서 바로 정리하는 게 낫습니다. 몽둥이는 무게 여유가 있을 때만 주워서 상점에 넘기고, 물약이나 귀환 타이밍이 중요한 날엔 과감히 포기해도 손해가 크지 않습니다. 반대로 젤·데이, 벨트, 법서처럼 사람 수요가 붙는 템은 “주울지”에서 고민하지 말고 일단 챙긴 다음, 내가 쓸지 거래로 넘길지로 갈라서 처리하면 실수가 확 줄어듭니다.
FAQ
우럭하이방패는 무조건 주워야 하나요?
아니요. 방패를 쓰는 클래스인데 지금 방패가 없거나 너무 약한 방패를 끼고 있을 때만 주워서 착용 비교해보는 게 좋습니다. 이미 쓸만한 방패를 끼고 있다면 우럭하이방패는 지나가도 크게 아쉽지 않습니다.
도리깨는 팔아도 되는 템인가요?
대부분은 팔아도 됩니다. 내 무기 계열이 아니면 들고 다닐 이유가 거의 없고, 인벤만 눌립니다. 반대로 지금 무기가 너무 허술해서 임시 교체가 필요한 구간이면 잠깐 써보고, 더 나은 무기 구하면 바로 정리하는 식이 깔끔합니다.
몽둥이는 줍는 게 이득인가요?
무게 여유가 있으면 주워서 상점에 넘기는 게 소소하게 도움 됩니다. 하지만 물약이 빡빡하거나 귀환을 늦추고 싶은 날에는 몽둥이는 과감히 포기해도 손해가 크지 않습니다. 전투가 끊기거나 인벤이 차서 더 중요한 걸 못 줍는 게 더 아깝습니다.
젤·데이는 나오면 바로 팔아야 하나요?
바로 팔 필요는 없습니다. 내 강화 계획이 뚜렷하고 강화할 장비가 준비돼 있으면 직접 쓰는 게 더 남는 경우도 많습니다. 강화 계획이 없거나 장비가 준비가 안 됐으면 거래로 정리하는 편이 편하고, 그때는 NPC보다는 사람 거래를 우선으로 보게 됩니다.
벨트류는 왜 NPC에 팔면 안 좋다고 하나요?
벨트류는 수요가 붙는 경우가 많아서 NPC에 넘기면 가치 대비 손해가 커질 수 있습니다. 내가 바로 쓸 수 있으면 착용하고, 아니라면 거래로 넘기는 쪽이 더 낫습니다. 최소한 바로 NPC에 던지기 전에 한 번은 보관하거나 확인하는 습관이 실수를 줄입니다.
법서는 주웠는데 내가 못 쓰는 직업이면 어떻게 하나요?
그럴수록 일단 들고 가는 게 안전합니다. 법서는 필요한 사람이 분명히 있는 경우가 많아서 거래로 정리되는 편입니다. 내가 배울 일이 없으면 거래로 넘기고, NPC에 바로 정리하는 선택은 마지막으로 두는 게 좋습니다.
제작 재료는 다 주워야 하나요?
무게와 사냥 목적에 따라 갈립니다. 제작을 할 계획이 있거나 재료 수요가 있는 품목이면 우선순위를 높게 두는 게 맞습니다. 다만 인벤이 터져서 사냥이 끊길 정도라면 그날 노리는 게 장비 드랍인지, 재료 수집인지부터 정하고 일부는 포기하는 게 낫습니다.
큐브는 주워서 까는 게 낫나요, 파는 게 낫나요?
성향 차이가 큽니다. 인벤 칸이 넉넉하고 오늘은 변수를 노려볼 날이면 주워서 까는 쪽이 마음 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확정 수익이 더 중요한 날이면 팔 수 있을 때만 정리하고, 애매하면 안 주워서 인벤을 비우는 선택도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애매한 템 때문에 인벤이 자주 터지는데 해결 방법이 있나요?
주울지 말지를 더 빨리 끊는 게 제일 효과적입니다. 내 장비 업그레이드가 아니면 과감히 지나가고, 주웠다면 “쓸 일이 있냐”로 바로 갈라서 정리하세요. 특히 몽둥이 같은 템은 무게 여유 있을 때만 줍는 식으로 원칙을 세우면 인벤 스트레스가 확 줄어듭니다.
사람 거래가 붙는 템을 실수로 NPC에 팔까 봐 걱정돼요
젤·데이, 벨트, 법서, 수요 있는 제작 재료는 아예 한 칸에 따로 모아두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귀환해서 판매할 때도 장비·잡화는 바로 정리하고, 그 칸만 마지막에 확인하면 실수 확률이 크게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