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 대비 수중던전 준비 체크리스트
하이네 업데이트 얘기 나오자마자 저는 “일단 수던 준비부터 끝내자”로 마음이 정리됐어요. 특히 요정은 하이네에서 힘들어질 수 있으니, 마방이 안 되면 수중던전으로 가는 게 낫다는 말이 바로 나왔거든요.
마방 장비 점검
수중던전은 결국 “버티면서 오래 때리는 자리”가 되기 쉬워서, 저는 먼저 마방셋을 기준으로 장비를 맞춰요. 딜은 조금 부족해도 죽지만 않으면 사냥은 돌아가고, 반대로 딜은 되는데 마방이 비면 물약이든 귀환이든 계속 새서 남는 게 없더라고요. 체크: 마방셋(최우선), 마방 보강되는 악세·망토·티셔츠류, 마법공격 맞았을 때 버틸 최소선 테스트(사냥 10분만 돌려봐도 답 나옵니다).
에바 물약 확보
수던 얘기 나오면 항상 같이 따라오는 게 에바 물약이에요. 행동창에 이미 에바의 축복 물약 관련 UI가 보인다는 말도 있어서, 저는 아예 물약칸을 미리 한 줄 비워 두는 편입니다. 체크: 에바 물약(또는 수중 관련 물약) 수량 확보, 단축키 자리 고정, 사냥 시작 전에 1회 눌러서 버프 들어갔는지 확인.
펫 동행 확인
저는 펫을 데리고 다니는 편이라, 수던 갈 때는 “펫이 같이 들어가나”부터 확인해요. “개 끌고가면 에바 물약 먹여야 하나” 같은 얘기도 나오고, 아예 못 들어갔던 것 같다는 말도 있었거든요. 체크: 입장 가능 여부 확인, 동행 불가면 펫은 과감히 정리하고 본캐 생존/물약 세팅을 더 두껍게 가져가기.
무기 내구 대비
수던은 오래 붙잡고 치는 몹이 섞이면 내구가 생각보다 빨리 녹아요. 특히 거북이 계열처럼 무기 손상 이야기가 바로 나오는 편이라, 저는 예비 무기나 수리 대비를 꼭 챙깁니다. 체크: 예비 무기 1자루(강화 낮아도 됨), 수리 관련 대비(가능한 범위에서), 무기 내구 50% 아래로 떨어지면 자동 사냥 멈추는 기준까지 정해두기.
사냥 몹 선택
수던은 “뭘 잡느냐”가 곧 수익이에요. 크랩맨이 젤을 많이 줬던 기억이 있다는 말이 나오고, 크러스트시안이 데이를 잘 준다는 얘기도 같이 나왔죠. 그래서 저는 첫날은 욕심내서 깊게 들어가기보다, 크랩맨·크러스트시안 같은 익숙한 라인부터 잡으면서 드랍이랑 물약 소모를 같이 체크해요. 체크: 첫 30분은 드랍/소모 기록, 젤·데이·아데나 떨어지는 양 보고 자리 유지 여부 결정.
자동 설정 안전
수중던전이 자동사냥터로 나올 거라는 말도 있어서, 자동 세팅은 “살아남는 쪽”으로 맞추는 게 편합니다. 저는 자동 켜기 전에 기준을 딱 정해요. 체크: 물약 사용 HP 기준(조금 넉넉하게), MP 물약 기준(마법 쓰는 클래스면), 귀환/탈출 기준(몹 몰림·내구·물약 바닥), 무게 80% 넘어가면 마을 복귀.
무기 시세 대비
하이네 전후로 무기 시세가 튀는 경우가 있어서, 저는 수던 갈 무기는 “일단 손에 쥐고” 시작하는 편이에요. 예전엔 다마가 하이네 나오고 급등했다는 얘기도 있었고요. 체크: 수던용 주무기 확정, 사냥 중 교체할 보조무기 준비, 시세 따라 갈아타려면 아데나 비상금은 따로 보관.
최종 체크리스트
체크: 마방셋 완비(최우선) / 에바 물약 및 단축키 세팅 / 펫 입장 가능 여부 확인 / 예비 무기·내구 대비 / 크랩맨·크러스트시안 등 초반 타깃 선정 / 자동 물약·귀환 기준 고정
결론
하이네 대비로 수중던전 준비는 결국 생존 세팅을 먼저 끝내는 게 핵심이었습니다. 마방 장비를 기준으로 버티는 선을 만들어 두면 사냥이 끊기지 않고, 에바 물약과 단축키만 제대로 잡아도 시작부터 실수가 확 줄어들었습니다. 펫은 들어갈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고, 안 된다면 미련 없이 제외하는 게 편했습니다. 그리고 수던은 오래 사냥하는 구간이 많아서 무기 내구 대비까지 해두면 도중에 멈추는 일이 확실히 줄었습니다. 첫날은 깊게 들어가기보다 크랩맨이나 크러스트시안처럼 익숙한 몹부터 잡으면서 드랍과 소모를 같이 체크해두면, 내 세팅이 수던에 맞는지 금방 답이 나왔습니다.
FAQ
수중던전은 하이네 나오자마자 바로 가도 되나요?
바로 가도 되는데, 저는 최소한 마방 세팅이 어느 정도 갖춰졌을 때만 갔습니다. 마방이 비면 같은 시간 사냥해도 물약과 귀환이 늘어서 남는 게 적어지더라고요. 먼저 10분 정도 테스트해서 버티는지 확인하고 들어가면 안전합니다.
마방은 어느 정도면 “갈만하다” 판단하나요?
숫자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실제로 맞아보면서 물약 소모가 감당되는지로 봤습니다. 자동 기준을 넉넉하게 잡고 10~20분 돌렸을 때 귀환 없이 유지되면 그 상태로 시작해도 괜찮았습니다.
에바 물약은 꼭 필요한가요?
수중 사냥은 물약 한 번 빼먹으면 바로 불편해지는 구간이 있어서, 저는 거의 필수로 봤습니다. 특히 자동 사냥을 생각하면 단축키 자리까지 고정해두는 게 실수 줄이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펫은 수던에서 어떻게 하는 게 좋아요?
가장 먼저 입장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게 우선입니다. 들어갈 수 있으면 동행도 괜찮지만, 못 들어가는 경우가 있으면 펫에 집착하지 않는 게 편했습니다. 그 대신 본캐 생존과 물약 세팅을 더 두껍게 잡았습니다.
무기 내구는 왜 그렇게 신경 써야 하나요?
수던은 오래 붙어서 사냥하는 시간이 길고, 내구가 빠르게 닳는 상황이 생기기 쉬웠습니다. 예비 무기 한 자루만 있어도 도중에 멈추는 일이 줄었고, 내구가 일정 수준 아래로 내려가면 자동을 끄는 기준을 정해두는 게 효과적이었습니다.
어떤 몹부터 잡는 게 안정적인가요?
저는 첫날은 욕심내지 않고 크랩맨이나 크러스트시안처럼 이미 드랍이 익숙한 몹부터 시작했습니다. 드랍도 보면서 물약 소모까지 같이 체크하면, 자리 선택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자동 사냥 설정은 무엇부터 맞추면 좋나요?
물약 기준과 귀환 기준부터 잡는 게 우선입니다. 피 물약은 조금 넉넉하게, 몰림이 생기면 빠지는 조건을 확실히 걸어두면 사고가 줄었습니다. 무게 기준도 같이 걸어두면 장시간 자동에서 특히 편했습니다.
하이네 전후로 준비할 무기는 따로 있나요?
저는 “수던용 주무기를 확정하고 시작”하는 쪽이 마음이 편했습니다. 하이네 전후로 시세가 튀는 경우가 있어서, 계획 없이 바꾸려다 손해 보는 일이 생기기 쉽더라고요. 주무기와 보조무기를 정해두고, 갈아탈 생각이면 비상금도 따로 잡아두는 게 좋습니다.
첫날에 확인해야 하는 핵심 체크는 뭐가 있나요?
첫 30분만 집중해서 보면 답이 나왔습니다. 드랍이 얼마나 나오는지, 물약이 얼마나 새는지, 귀환이 몇 번 뜨는지 이 세 가지만 체크해도 내 세팅이 수던에 맞는지 판단이 됐습니다.